MCT is a short for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 of Korea. In July 2000, it published guidelines for romanizing Korean and for hangul representation of non-Korean words based on pronunciation.
On Wikipedia, it is referred to as "Revised Romanization of Korean" or "RR" for short.
Try to say "U" while keeping your mouth in "I" position (that is, lips are not protruding at all). Or try making a hissing noise, "sss" and try to vocalize the vowel that seems to be "missing" at the end.
아름다운미소지켜주지못해 아프도록울었었던그때에 다짐해맹세해 날떠나지마기도해 시들어간웃음 늘어가는눈물 함께하는한숨 모두버려줘 아직못다한우리의사랑얘기 끝이아닌또다른이야기들 이제부터오래도록울고웃을너와내가 만들어갈아껴둔이야기
show me love 이젠믿을께 다시는울지않을래
show me love 웃게해줄께
show me love 널사랑해줄게 아름다운미소지켜주지못해 아프도록울었을때
want you say 예~~
want you say 예~~
메말랐던가슴 황폐했던마음 이젠모두버릴께
언제까지나 영원할 우리얘기
끝이 없기를 바라는 이야기
그후로도 오랫동안 행복을 바라는
동화같은 꿈속의 이야기
아직 못다한 우리의 사랑 얘기
끝이아닌 또 다른 이야기들
이제부터 오래도록 울고웃을 너와내가
만들어갈 아껴둔 이야기~
딸랑 딸랑 징글벨 소리에 내 발걸음을 맞추고
(고민고민하지마) 효리누나의 충고도 한번 새겨보고
하늘에 기도해 하얀눈을 기대해
난 미치게 너만을 원해 또 원해 또 원해 미치게 원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 그날이 온거야
손에 쥔 케익과 빨간 스웨터가 거리거리마다 나를 설레게 해
새하얀눈이 오길 두손 모아 기도 해볼까
온 세상이 모두 온통 하얘지면 그녀도 내맘을 받아주지 않을까
(surprise white night) 이노래를 들어봐
(sweetday with me) 우릴 축복하잖아
(happy snowday holynight) 하얀눈은 너를 위한 선물이야
째깍째깍 시간은 흐르고 내몸에 전율이 흐르고
룰루 랄라 콧노래를 불러도 보고
두근반세근반 거리는 내맘을 들킬까봐
쉼호흡 한번 크케하고 후~ 준비됐고
멀리서 들려오는 거룩한 징글벨 종소리
우리 함께하자 두손을 맞잡고 콩닥콩닥 가슴이 다 떨려
이밤이 가기 전에 너에게 깜짝고백 할께
커다란 두눈과 작은 니입술에 두눈을 맞추며 살짝 입 맞추고싶어
(surprise white night) 이노래를 들어봐
(sweetday with me) 우릴 축복하잖아
(happy snowday holynight) 하얀눈은 너를 위한 선물이야
(surprise white night) 이 노래를 들어봐
(sweetday with me) 우릴 축복하잖아
(happy snowday holynight) 하얀 눈은 너를위한 선물이야
사랑해 너만을 영원히
저하늘을 봐 하얗게 눈이 내려와
(surprise white night) 이 노래를 들어봐
(sweetday with me) 우릴 축복하잖아
(happy snowday holynight) 하얀 눈은 너를위한 선물이야
(surprise white night)
(sweetday with me)
(happy snowday holynight)
(surprise white night)
(sweetday with me)
(happy snowday holynight) 하얀 눈은 너를위한 선물이야
(surprise white night)